도요타, 수소차 생산능력 3배로…시장확대 위해 '적과 동침'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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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이와타니 이바고엔점에서 직원이 도요타의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에 수소연료를 충전하고 있다. /도쿄=성행경기자
이와타니 이바고엔점에서 수소연료를 충전하기 위해 주차 중인 도요타 ‘미라이’. 일본 정부는 수소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9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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