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마법의 거울'… 벽·천장에도 마술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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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유병철(왼쪽) 수석과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팀 최정민 과장이 거울 기능을 갖춘 디스플레이인 ‘미러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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