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 1.7억달러 규모 정유운반선 수주 계약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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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파나요티스 차코스(Capt. Panagiotis Tsakos) 차코스그룹 회장(왼쪽)과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16’에서 9일(현지시간) 정유운반선 수주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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