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62년만에 이룬 '3代의 꿈'…동국제강 '철강명가'로 재탄생
이전
다음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세아라주 페셍 산업단지에 있는 CSP제철소 용광로에 첫 불을 넣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