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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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PS-LTE(Public Safety LTE·공공안전 LTE) 기술을 적용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6일 시범 사업이 종료되면 각계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께 본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재난안전통신망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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