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 강조한 朴대통령...'국정운영 동반자로 국회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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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 본회장에서 제20대 국회 개원 축하 연설을 마친 뒤 까치발로 서서 손을 내밀어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국회 본회장에서 연설하는 도중 모두 24회의 박수가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연설 중 가끔 박수를 쳤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박수는 자제하고 연설을 듣는 데 집중했다. /이호재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친 뒤 기립한 의원들과 악수하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