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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 3공장 모습. 공장 건물들이 컨베이어벨트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프레스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패널들이 차체공정으로 옮겨진 뒤 로봇으로 용접되고 있다.
대부분의 작업이 자동화됐지만 의장공정에서만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 생산직원들이 숙련된 솜씨로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컨베이어벨트에서 완성된 차량은 최종 합격 판정을 받기 위해 꼼꼼하게 품질을 점검 받는다.
베이징현대의 중국 판매 기대주는 3월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된 신모델 ‘링동(중국형 아반떼A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