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해양 비리' 관련 건축가 이창하씨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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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경영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지난 8일 남상태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처=MBC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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