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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중국 내 인지도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 단체 관광객 유치에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 사진은 ‘한국방문의 해‘ 엠블럼을 부착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모습.
지난 5월 초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한국을 찾은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이 출국장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이 개최한 명동 걷기 행사 현장 모습.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일일 가이드로 변신해 명동 일대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중국 내 다른 기업들과도 단체 관광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