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가상현실 상용화 시대 성큼, '콘텐츠'가 성공의 열쇠다
이전
다음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기업 무버(Mooovr)의 직원이 VR기기를 착용하고 360도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결합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헤드셋 기기 ‘삼성 기어 VR’.
올해 초 열린 MWC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킬러 콘텐츠’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VR기기를 착용한 두 명의 남성이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미국 오큘러스의 VR기기를 착용한 한 남성이 가상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고 있다.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기업 무버의 프로그래머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