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비자금 수사] '韓·日 롯데 자금흐름 열쇠' 일본인 금고지기 소환이 분수령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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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5위의 롯데그룹이 사정당국의 강도 높은 비자금 수사로 창사 70여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등에 등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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