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판 쯔위 사태'...로레알 시총 3조3천억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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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쯔위 사태’가 벌어졌다. 로레알그룹이 반중국 성향의 홍콩 가수 데니스 호를 통해 판촉행사를 진행하려고 했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에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중국, 홍콩, 프랑스 등에서 로레알그룹 불매 운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로레알의 시가총액은 나흘 사이 약 3조3,000억원이 날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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