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미래]뉴스 미디어가 VR에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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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가 지난해 선보인 ‘스위트 라이프’. 고급 호텔, 비행기 내 최고급 룸을 마우스키 혹은 키보드 방향키만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미지=AP 캡처(https://interactives.ap.org/2015/suite-life/)
(왼쪽)켄터키 더비 관중은 화려한 모자를 쓰는 것이 전통이다. 실제 많은 관중들이 일명 ‘모자 패션쇼’를 보러 켄터키 더비에 간다. (오른쪽)물론 ‘캘리포니아 크롬’ 같이 유명한 경주마를 보러 가는 사람도 많다. 마케터는 이 두 부류의 관중을 구별해 적절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 관건./출처 : 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