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6월 브런치 콘서트, ‘영화로 만나는 우리 음악’
이전
다음
김홍준(왼쪽)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교수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리는 ‘국악 브런치콘서트 다담’에 참석해 자신이 조연출로 참여한 영화 서편제(사진)를 비롯해 춘향뎐·태백산맥 등 한국 영화 속 국악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사진=국립국악원·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