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간 소매치기 전과 38범이 된 할머니
이전
다음
두 개의 이름을 이용해 50년 넘게 절도행각을 벌여온 할머니가 붙잡혔다./출처=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