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번역자, '한국 노벨상 집착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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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번역인 영국인 데버러 스미스가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스미스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해 맨 부커 인터내셔널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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