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개헌 공감'...대통령 4년 중임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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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오른쪽) 정의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권력구조 개헌의 조건’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대안담론포럼 세미나에서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정배(왼쪽부터)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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