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英' 브렉시트 캠페인 일제 중단...EU잔류 힘 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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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런던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제러미 코빈(가운데) 영국 노동당 대표가 침통한 표정으로 조 콕스 하원의원의 피살 사건에 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코빈 대표는 “콕스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의무를 행하다 사망했다”며 애통해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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