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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대한항공 납북 피해자 황원(당시 MBC PD)씨의 아들 황인철씨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아버지의 송환을 촉구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며 호소했다. /연합뉴스
1969년 대한항공 납북 피해자 황원(당시 MBC PD)씨의 아들 황인철씨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아버지의 송환을 촉구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며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