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주방장 일하다 쓰러져 사망···법원 '산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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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야간 주방장으로 일하던 박씨는 갑자기 피곤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병원에 실려갔지만 이후 그는 뇌출혈로 사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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