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실수로 군인 사망'…병원 조직적 증거 은폐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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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의 한 종합병원 간호사가 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20대 군인에게 약물을 잘못 투여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병원측이 증거를 은폐하려 한 정황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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