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가 덮친 5살 아들, 엄마가 맨 손으로 떼어내
이전
다음
퓨마가 물고 있는 5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엄마가 맨손으로 나서 구조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