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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에서 포즈를 취한 제프 베조스.
워싱턴 포스트의 상승가도: 베조스 인수 이후 치솟은 트래픽<br>베조스에게 인수된 워싱턴 포스트는 일련의 디지털 사업에 착수했다. 그 후 뉴스 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아마존, 더 높이 치솟다<br>주가가 요동을 치고 이익 창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마존의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과거 반스 앤드 노블이 위치했던 시애틀의 한 쇼핑몰 안에 자리 잡은 아마존의 첫 번째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