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내서 밀양·가덕도' 투자한 개미들 '멘붕' ...부동산 투자자는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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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용역에서 신공항 입지가 백지화된 경남 밀양시 하남읍 일대 전경. 이날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여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과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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