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케팅 전진기지 '삼성837' 가보니] 삼성기술 집대성 '문화 놀이터'...제품판매 없이도 15만명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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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 길 837번지에 위치한 ‘삼성837’ 직원이 소셜 갤럭시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공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권용민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 길 837번지에 위치한 ‘삼성837’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 방문객이 찍은 사진이 표시되고 있다./사진=권용민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 길 837번지에 위치한 ‘삼성837’ 직원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권용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