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태평양 지름길' 파나마운하에 현대삼호重 수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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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현대삼호중공업이 참여해 오는 26일 준공식을 갖고 정식 개통 예정인 파나마 새 운하를 대서양 연안 상공에서 내려다 본 모습./사진제공=파나마운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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