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없는 사회 밑단 하청 청년] 단순 업무에 이직 전전...10년째 신입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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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경기도 소재 휴대폰 부품 공장에서 작업 도중 파견직 노동자들이 시력 손상을 입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탄올 산재 사고가 발생한 부천과 인천의 작업 현장. /사진제공=노동건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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