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위안부 등재 지원, 서울시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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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서울시가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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