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칵테일 위기에 직면'…20조~30조대 '슈퍼 추경' 힘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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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오른쪽) 기획재정부 1차관과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브렉시트’ 대응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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