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폭풍] 해외 부동산투자 경고등...'영국 오피스빌딩 가치 20% 하락 전망…부동산 자산운용사 ‘투자회수’ 비상 '
이전
다음
지난 2013년 삼성생명이 약 6,000억원을 들여 사들인 영국 런던의 ‘런던30그레셤’ 빌딩 전경. 브렉스티로 인한 영국 자산 가격의 하락으로 그동안 영국에 투자한 국내 기관들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사진=런던30그레셤 홈페이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