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를지 기약 못해도 대선배와 함께 해 행복해요'
이전
다음
연극 ‘햄릿’에 대체배우로 참여한 박지원(왼쪽)와 김병희는 “다시 못올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현역배우 박지원(왼쪽)와 김병희는 대체배우인 언더스터디로 ‘햄릿’에 참여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