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검사 아버지 '부장검사 폭언으로 아들 자살했다'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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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목숨을 끊은 30대 검사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 부장검사의 폭언으로 자살을 택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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