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전사고…울산 고려아연 공장서 황산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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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9시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소방 당국이 황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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