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영 사장, 대우조선 특수선 인수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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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2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에서 노르웨이 측 인사인 스톨레 노르달 스타토일 부사장과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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