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평창올림픽엔 언어장벽 없어요'
이전
다음
김상철(왼쪽) 한글과컴퓨터 회장과 김기홍(오른쪽)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29일 경기 판교의 한컴타워에서 자동 통번역 소프트웨어 기술을 지원하는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