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대나무 먹방 후 쿨한 낮잠...'귀요미' 판다의 매력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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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청두판다기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판다를 바라보고 있다. 관람객들의 안타까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판다는 쿨하게 자고 있다.
청두판다기지의 판다산부인과에서 한 연구원이 신생아 판다를 돌보고 있다.
청두판다기지에서 태어난 신생아 판다의 모습. 태어난 지 5일 정도 됐다고 한다.
청두판다기지를 뒤덮고 있는 대나무 숲. ‘판다의 고향’다운 모습이다.
청두판다기지의 판다 친선대사인 송혜교와 판다의 다정한 모습이다. /사진제공=청두판다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