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회 충전으로 320㎞...글로벌 전기차시장 10% 점유 자신'
이전
다음
안병기(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환경차시험개발실 이사와 김충 전기차성능개발팀 파트장이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환경시험실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