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 '여성불안' 신고 3,000건 이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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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지난달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이후 1개월간 ‘여성 불안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30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MBC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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