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메시는 칠레에 졌지만 나는 독일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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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55)가 아르헨티나의 86년 월드컵 우승 30주년을 자축하며 지난 27일 코파아메리카 준우승에 그친 현(現) 대표팀을 비판했다. /출처=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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