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고용유지지원금 올리고 새 일자리 발굴…직업훈련비 지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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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5차 고용정책심의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함께 실직 근로자 생계안정, 고용 유지 지원 강화 등 대책을 발표했다. 다만 이번 1차 지정에서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와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3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