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1번지, 금값 폭등에 매장들 적막…상인들 '장사 시작 이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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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찾은 세운스퀘어 귀금속·시계·명품 도매점의 모습. 평일 영업 시간임에도 상담하는 고객을 찾아보기 힘들다. /양사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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