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거부하고 폐지 주워온 인도네시아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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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거부하고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한 인도네시아의 경찰, 슬라디(57) 경사./출처=연합뉴스
슬라디 경사가 밤새 쓰레기를 줍는 모습./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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