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근로자 위원 사퇴 검토…최저임금 협상 파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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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왼쪽)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최저임금 인상 요구(1만원)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최저임금위원회가 파행을 겪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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