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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이 세계 최초로 전국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최재유(중앙)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과 이형희 SKT 사업총괄(왼쪽 4번째) 등이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세계 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시작 버튼을 누루고 있다. /이호재기자.
SK텔레콤은 4일 오전 서울 종로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세계최초IoT?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개최했다./이호재기자.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제2차관(맨앞 왼쪽에서 7번째), SK텔레콤 이형희 사업총괄(맨앞 왼쪽에서 6번째) 등이 손뼉을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모델들이 세계 최초 전국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이 세계 최초로 전국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최재유(중앙)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과 이형희 SKT 사업총괄(왼쪽 4번째) 등이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세계 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시작 버튼을 누루고 있다. /이호재기자.
SK텔레콤은 4일 오전 서울 종로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세계최초IoT?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을 개최했다./이호재기자.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SK텔레콤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제2차관(맨앞 왼쪽에서 7번째), SK텔레콤 이형희 사업총괄(맨앞 왼쪽에서 6번째) 등이 손뼉을 치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모델들이 세계 최초 전국 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