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 '입기만 해도 비거리 '쑥'…국가대표들이 우리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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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의 이너웨어를 입은 모태범 선수가 국제대회 경기 후 태극기를 흔들며 빙상 경기장을 돌고 있다. 입고 있는 이너웨어의 가운데에 애플라인드의 사과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사진제공=애플라인드
입기만 해도 비거리가 10야드 늘어나는 애플라인드의 기능성 골프의류 플러스텐을 착용한 모델이 샷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애플라인드
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가 경기 성남시 본사 1층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애플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