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타사 고객에도 무료 개방…플랫폼 사업 큰길 닦은 SKT
이전
다음
SK텔레콤 모델이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앱) ‘T맵’을 19일부터 KT와 LG유플러스 고객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