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불치병 '패혈증'…치료제 개발 실마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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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헌(왼쪽)연세대학교 교수와 유지환(오른쪽) 연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대사 조절 단백질 ‘세스트린2’가 면역 질환인 패혈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다./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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