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걱정 그만'…KT, 커버리지 200㎞로 확대
이전
다음
오성목(왼쪽) KT 네트워크부문장이 5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라이프텍 재킷에 장착된 ‘IoT 모듈’을 선보이고 NB-IoT(협대역 사물 인터넷)의 활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