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명품의 탄생이 궁금하면 역사부터 알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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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가 신의 세계였다면, 근대는 과학의 시대죠.” 지난 5일 강서도서관에서 열린 ‘장인의 세계를 맛보다’ 첫날 강의에서 민혜련(사진) 박사가 중세와 근대를 각각 ‘신’과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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