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술 배달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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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인천시 중구 월미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치맥축제에서 4,500명의 중국 아오란그룹 직원들이 치킨과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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